'정청래-조국' 합당 밀약설에 혁신당 "강한 유감"
파이낸셜뉴스
2026.01.30 10:27
수정 : 2026.01.30 10:27기사원문
서 원내대표는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국 대표를 비롯한 당의 구성원 그 누구도 민주당과 합당에 관한 실무 논의를 진행한 바 없다"며 "여권 인사들이 근거 없는 밀약설을 제기하며 타격 소재를 궁리하는 모습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 도중 한 민주당 의원이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한 사적 대화가 보도된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서 원내대표는 "근거 없는 밀약설로 우당(友黨)의 대표를 모욕하지 말라"며 "당 내부의 복잡한 셈법과 분란에 조국혁신당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당부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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