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속발전협의회 모 팀장, 민원인에 욕설·폭행" 고소장 접수
뉴시스
2026.01.30 14:57
수정 : 2026.01.30 14:57기사원문
협의회 "폭행 결단코 없어…휴대폰 절도 두고 의심하다 발생"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한 팀장이 민원인을 상대로 욕설·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30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경찰은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A팀장이 자신에게 욕설과 폭행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받았다.
고소장 접수에 대해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측은 "일부 불미스러운 일이 있던 과정에서 벌어진 일인데,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헙의회 관계자는 "최초 전북도의회에 마련된 1층 카페에서 민원인 두 분과 A팀장, 제가 함께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A팀장의 휴대전화가 사라졌다"며 "그러다 이후 사무실로 민원인이 방문할 일이 생겼는데, 우연하게도 휴대전화 위치 추적과 민원인의 동선이 겹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저희가 경찰을 불렀고, 휴대전화 절도가 의심되는 과정에서 서로 감정이 격해지며 욕설을 주고받은 것이지, 폭행은 결단코 없었다"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됐지만 아직 관련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자세한 내용을 안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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