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감천항 선박 수리·해체 단속…위반행위 5건 적발
뉴스1
2026.01.30 15:22
수정 : 2026.01.30 15:22기사원문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가 감천항 내에서 수리·해체·준설 작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총 5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번 합동단속은 동절기 화재 등 각종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29일 2주간 진행됐다. 단속 대상은 감천항 내에서 선박 수리와 용접, 해체 작업을 수행 중인 선박들이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 신고하지 않고 선박 수리를 해 선박 입출항법을 위반한 사례도 2건 적발됐다.
감천항에는 수리 조선소 16개와 해양산업 시설 45개가 있으며, 국내외 선박이 수리와 화물 하역을 위해 수시로 입출항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해양오염과 안전사고 관련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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