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 시행

뉴시스       2026.01.30 15:45   수정 : 2026.01.30 15:45기사원문

[강릉=뉴시스] 강릉해양경찰서가 해양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는 모습.(사진=강릉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맞아 30일부터 2월18일까지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말을 포함한 총 5일간의 설 연휴기간 동안 해안가 및 방파제 등 연안을 찾는 관광객·낚시객·레저객 등 활동이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해경은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강릉해경은 설 연휴 전 30일부터 2월14일까지 연안 위험구역 안전시설물 점검, 다중이용선박(낚시어선 등) 안전 점검, 명절 먹거리 안전 외사활동 강화 등 국민들의 안전과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조업지·활동지 경비함정 전진배치, 연안 위험구역 해·육상 순찰 강화, 함정·파출소·구조대 등 현장세력의 구조 즉응태세 유지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강릉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국민들이 강릉과 양양 바다에서 여유롭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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