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안보 관리, 미국과의 협상구조체 형성 "진전 중" 밝혀
뉴시스
2026.02.01 06:29
수정 : 2026.02.01 06:29기사원문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라리자니 사무총장 X에 발표 미군의 중동해역 무력과시 속에 31일 회담 재개 밝힌것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SNSC)의 알리 라리자니 장관은 미국과 이란의 긴장 상태가 점점 더 극에 달해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 미국과 협상을 위한 구조체의 결성이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이 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밝혔다.
다만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의 이 발언 시기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 상태가 최고에 달해서 미국 측이 외교적 협상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중둥 해역에 항공모함 파견 등 무력을 과시하고 있는 시기와도 일치한다.
이란 정부는 지난 30일에 이미 이 같은 대치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돌아오는 것을 "조건부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고 AP, 로이터 통신 등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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