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안 앰코 대표 인천반도체포럼 회장 취임

파이낸셜뉴스       2026.02.01 11:39   수정 : 2026.02.01 11:39기사원문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 및 전문가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이진안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가 인천지역 반도체 업체의 단체인 인천반도체포럼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인천시는 지난 30일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6년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네트워크 단체로 2021년 20여 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93개 회원사로 성장했다.

인천반도체포럼은 정기총회를 열고 이진안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이진안 대표는 인천반도체포럼 회장에 취임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이끌 새로운 운영진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신임 이 회장은 “인천반도체포럼을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 정책이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포럼으로 발전시키고 인천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4년간 포럼을 이끌어 온 (유)스태츠칩팩코리아 김원규 총괄사장은 포럼 고문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전문가 세미나를 열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세철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 전무는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반도체 기술 전망’을, 이병훈 삼성전자 수석은 ‘차세대 패키징 공법과 저전력·고효율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시와 포럼이 원팀으로 협력해 인천이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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