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합당 논의 멈춰야…지방선거 이후 다시 판단"
뉴시스
2026.02.01 16:24
수정 : 2026.02.01 16:24기사원문
"합당 시 지방선거 앞두고 분열 증폭…진의 떠나 부적절"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대로 합당이 이뤄진다면 지방선거 목전에서 전열이 흐트러지고, 당원 간의 분열만 증폭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결국 잘못 꿴 첫 단추가 해결되지 않은 채 논의가 진행되며 당내 갈등과 반발만 이어지고 있다"며 "조국혁신당 일각의 요구로 인해 우리 당원들의 자존심도 계속 손상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이 극한적으로 치닫고 있는데도, 지방선거에 큰 도움도 되지 않을 우리 내부의 변수를 불필요하게 자초한 꼴"이라며 "합당을 해야 한다면, 지방선거 이후 당내 숙의를 거쳐 다시 판단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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