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연준 의장 임명후 금·은값 하락세 지속
파이낸셜뉴스
2026.02.02 09:28
수정 : 2026.02.02 10: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국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임명된 후 국제 금과 은값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2일 거래 초반에도 금 현물 가격이 4%, 은은 12% 가까이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차기 미국 중앙은행 총재로 워시를 임명한후 미국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서 귀금속 매도를 촉발시켰다.
시장 전문가들은 귀금속 상승세의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이번 하락폭은 예상했던 것보다 크다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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