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2월 판매 혜택 확대..."그랑 콜레오스 구매 시 최대 480만원 혜택"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1:16
수정 : 2026.02.02 11: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2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판매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모델 구매자에게 10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 전시차 구매자는 20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에 따라 70만~200만 원의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 특별 혜택 50만원,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 재이용 혜택 30만원 등을 더하면 2월 최대 혜택 규모는 480만원에 달한다.
지난달 호응을 얻었던 아르카나 1%대 정액불 할부 상품을 2월에도 지속 운영한다. 1.6 GTe 모델 기준 최대 3년까지 1.99% 금리가 적용되며, 일반 할부 이용 시 50만원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생산월별 추가 혜택 50만~130만원과 로열티 혜택을 합산하면 2월 한 달간 최대 2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준중형 전기 SUV ‘세닉E-Tech’는 현재 판매 가능한 잔여 물량에 대해 정부 보조금 신청 대신 르노코리아의 자체 보조금 지급을 이달에도 이어간다.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지 않는 고객들은 별도의 차량 보유 의무 기간과 추가적인 행정절차 없이 전기차 구매가 가능하다.
세닉 E-Tech 구매 고객을 위한 르노코리아의 자체 보조금은 국비 및 지자체 보조금 총액의 지난해 전국 평균치인 800만원 규모다. 여기에 최대 700만원의 특별 추가 지원 혜택과 로열티 고객 혜택을 모두 더하면 최대 혜택은 1580만원까지 늘어나 3600만원대부터 세닉 E-Tech를 구매할 수 있다. 또 6년 무이자 정액불 할부에 500만원의 할부 상품 혜택을 받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세닉 E-Tech 혜택은 현재 잔여 수입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돼 판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h 고성능 NCM 배터리를 탑재해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460㎞ 주행이 가능하다. 2024년 ‘유럽 올해의 차’ 수상과 함께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로도 선정되며 상품성을 검증 받은 점도 특징이다.
르노코리아의 2026년 2월 고객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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