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지난해 순이익 956억원…전년比 30.9%↑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1:07   수정 : 2026.02.02 11: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의 지난해 순이익이 30% 이상 성장했다.

2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956억원으로 전년 대비 30.9% 늘었다.


매출은 전년보다 27.6% 증가한 3조461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9% 증가한 994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하우스 랩 상품의 판매 및 잔고 증가와 함께 전반적인 금융상품 판매 증가를 통한 자산관리(WM) 역량 강화로 WM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우호적인 증시 환경에 따른 위탁영업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함께 운용 부문에서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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