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체계적 처리…14억 투입
뉴시스
2026.02.02 11:20
수정 : 2026.02.02 11:20기사원문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1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357동 이상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 처리 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접수 기간은 3월31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 위치도 사진 소유권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축사와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은 200㎡ 이하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슬레이트 철거 처리비 전액을 지원한다. 주택에 한해 지붕개량 사업비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해 주거약자 혜택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처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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