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18일까지 10만원 이상 고항샤랑 기부자 대상 한우·한돈 이벤트
뉴스1
2026.02.02 11:29
수정 : 2026.02.02 11:29기사원문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명절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는 18일까지 춘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과 함께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다.
당첨자는 23일 개별 문자로 안내받는다. 지난해 춘천시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4억 8000만원, 기부자 4677명이다.
답례품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닭갈비를 비롯해 춘천사랑상품권, 감자빵 순으로 나타났다. 기부자는 경기·서울 등 수도권 비중(56%)이 높고 30~40대가 기부자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시는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타겟 광고와 SNS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 매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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