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응원 사업 성공적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2026.02.03 09:00
수정 : 2026.02.03 09:00기사원문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iM사회공헌재단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을 찾아가 격무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사들을 위로한 '응원 푸드트럭' 사업이 현장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iM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협회가 운영한 'iM 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현장 사연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지난 9월 부산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 2000여명을 만났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평소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산간·도서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연합 행사 등 다수의 사회복지사가 모이는 현장을 중심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바쁜 업무 중에 잠시나마 동료들과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동료 사회복지사 간 소통 증진 △현장 재충전 효과 △소진 완화 기여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연대감을 형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미나 사회복지사는 "푸드트럭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충분히 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더 많은 사회복지사가 계속해서 이러한 응원의 경험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푸드트럭 사업은 전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사회복지사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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