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 선정…국비 8000만원 지원
뉴시스
2026.02.02 13:13
수정 : 2026.02.02 13:13기사원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문예회관이 공연 콘텐츠의 기획·제작과 브랜드화를 주도하고 지역 공연예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공연은 무형유산의 원형과 본질을 바탕으로 명인·전승자의 전통 공연과 신진 예술인의 창작 공연을 함께 구성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 및 전승자와 신진 예술인을 연계해 전통문화예술이 단순 전승을 넘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밀양을 중심으로 영남 전통 문화예술의 중심축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alk993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