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규제합리화 유공 '대통령 표창'…신산업 성장 견인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4:33
수정 : 2026.02.02 14:33기사원문
규제자유특구·글로벌 혁신특구 운영…규제 개선 이끌어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규제 애로 발굴 및 개선을 통해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중진공은 1979년 설립 이래 중소·벤처기업 현장 규제 해소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글로벌 혁신특구 전담기관으로서 2024년부터 7개 특구를 지정하고 34건의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규제 장벽 해소에 기여했다.
중진공의 해외 거점을 활용해 해외 실증·인증, 국제공동 연구개발 등 81개 과제를 연계 지원해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기관장이 주재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찾아가는 중진공'을 신규 도입해 총 69회 추진했으며 고용허가제 시스템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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