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제천 시니어클럽 2월 중 이전 개소
뉴시스
2026.02.02 14:30
수정 : 2026.02.02 14:30기사원문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 노인일자리 사업 전담 기관 제천시니어클럽이 중앙시장으로 이전한다.
제천시는 전통시장 유동 인구 유입과 노인일자리 창출, 어르신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니어클럽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25명에 이르는 시니어클럽 상시 근무자와 노인일자리 교육 참여자 50여명이 매일 중앙시장에 머물면서 침체한 중앙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공익활동,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시니어클럽은 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시장 환경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단순한 장소 이전이 아니라 노인일자리사업과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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