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초·중·고·청년 2만5000명에 '수원새빛인강' 지원...교육격차 해소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5:35   수정 : 2026.02.02 16:57기사원문
(사)공간과나눔과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경기도 수원시는 초·중·고등학생과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사)공간과나눔은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플랫폼 '수원새빛인강'을 구축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사)공간과나눔은 초등 과정 1만명, 중등·고등 과정 각 5000명, 청년 5000명 등 총 2만5000명에게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패스(온라인 학습 이용권)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진도·오답 패턴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도 추천한다.

특히 전체 인원 중 5000명은 저소득층을 선발하는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추천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또 메가스터디, 웅진, 아이스크림 에듀 등 교육패스 업체, 에듀테크 기업 등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수원새빛인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수원새빛인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수원새빛인강 대상이 모든 청소년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