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양돈농가 'ASF' 검출…"이동제한·살처분" 긴급 대응
뉴시스
2026.02.02 18:27
수정 : 2026.02.02 18:27기사원문
2일 군에 따르면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부(행안부), 전북자치도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상항 공유 및 향후 대응계획 등 방역관리에 대한 긴급 상황점검이 실시됐다.
군은 발생 농장에 대해 즉시 출입통제와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살처분과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 또 인근 농가에 대한 예찰과 검사 강화,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을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안부도 현장 상황관리반을 긴급 파견해 현장 방역조치 이행 상황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한 선제적 대응 및 철저한 현장 관리에 나서고 있다.
김영식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양돈농가에서는 외부인 출입 통제, 차량·축사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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