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RISE 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료..6개 팀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2.02 19:51
수정 : 2026.02.02 19: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민대 RISE 사업단(손진식 단장)은 지난달 29일 2025학년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 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실무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민대 RISE 사업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 팀워크를 함양할 수 있도록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으로는 ‘신호등(RGB)’ 팀(40um 이하 LED 칩의 유전영동 정렬 및 발광 소자 제작)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LIFEGUARD ROBOTICS’ 팀(자율주행 안전삼각대 워봇)이 수상했다.
우수상으로는 ‘잡아조’ 팀(재사용 셀 자동조립 로봇팔 시스템)과 ‘KFSA’ 팀(오일의 산패도 측정기기) 2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HAIBO’ 팀(AI 욕창 방지 모션 베드), ‘쓰리고’ 팀(지능형 무릎 보조 외골격) 2팀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RISE 사업단장이 참석해 수상팀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국민대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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