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증시, 美 반도체 약세로 사흘째 속락 마감…1.37%↓
뉴시스
2026.02.02 19:59
수정 : 2026.02.02 19:59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2일 주말 미국 반도체 등 기술주 약세로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지난달 30일 대비 439.72 포인트, 1.37% 내려간 3만1624.03으로 폐장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만8188.24로 408.08 포인트 저하했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2거래일째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1.34%, 석유화학주 3.47%, 시멘트·요업주 3.01%, 방직주 0.72%, 식품주 0.52%, 변동이 심한 제지주 2.02%, 금융주 0.77%, 건설주 0.62%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874개가 내리고 162개는 올랐으며 54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0.56%, 롄화전자(UMC) 2.72%,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2.72%, 타이다 전자 3.69%,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3.12%,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2.50%, 신싱 3.57%, 왕훙전자 8.62%, 화방전자 9.73%, 징하오 과기 6.15%, 치치 1.08%, 런바오 전뇌 1.37%, 르웨광 1.68%,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2.28%, 화청 2.89%, 췬촹광전 2.98%, 징위안 전자 3.72%, 징숴 4.96%, 야오화 5.02%, 광성 4.20%, 푸차오 5.23%, 언마오 5.54%, 순다 5.76%, 난야 6.98%, 웨이강 8.94%, 전자부품주 궈쥐 7.03%, 약품주 야오화 0.91%, 궈타이 금융 1.46%, 푸방금융 0.44%, 대만 플라스틱 6.34% 떨어졌다.
치위안다(期元大) 다우존스 백은(道瓊白銀), 치위안다(期元大) S&P 황금정(黃金正)2, 치위안다(期元大) S&P 황금, 화신(華新), 라이바오(錸寶)는 급락했다.
반면 화퉁은 1.78%, 촹이 2.48%, 치훙 2.05%, 위안징 2.56%, 화싱광전 1.11%, 진샹전자 0.71%, 스신-KY 0.48%, 한탕 0.66%, 화숴 0.71%, 웨이잉 0.84%, 신화 1.80%, 자쩌 2.10%, 즈방 2.24%, 타이광 전자 2.29%, 솽훙 3.08%, 가오리 3.48%, 시리-KY 3.21%, 잉웨이 3.97%, 젠처 4.05%, 젠딩 4.27%, 왕시 4.57%, 훙치 8.37%, 항공운송주 창룽항공 0.27%, 타이완 국제조선 0.23%, 중국강철 1.69%, 디이구리 르청화학 4.33%, 왕다오 은행 0.11% 상승했다.
의료기기주 신청메이(心誠鎂), 치위안다(期元大) S&P 황금반(黃金反)1, 선저우(神州)-DR, 이화전자(易華電), 쩡니창(增你強)은 급등했다.
거래액은 7404억 대만달러(약 34조660억원)를 기록했다. 췬촹광전, 왕훙전자, 리지전자, 위안징, 훙치의 거래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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