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인터폴 사이버범죄 전문가 회의서 AI 보안 취약점·예방책 발표
뉴시스
2026.02.03 08:48
수정 : 2026.02.03 08:48기사원문
'제2차 인터폴 사이버범죄 전문가 그룹 대면 회의' 연사 초청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S2W가 지난 2일부터 홍콩에서 열린 '제2차 인터폴 사이버범죄 전문가 그룹 대면 회의'에 연사로 초청돼 산업화 양상을 보이며 대형화·조직화되고 있는 국제 사이버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사이버범죄의 산업화 현상에 대한 저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사이버안보 환경에 발맞춰 인터폴이 보다 효율적인 수사 전략을 개발·실행할 수 있도록 미국·호주·스위스·브라질 등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관계자과 경찰, 글로벌 기업 소속 사이버범죄 전문가 등이 모여 관련 정책의 수립과 이행에 관해 토의하고 전문 지식과 기술 인사이트 등을 공유하는 국제회의다.
서현민 S2W 글로벌성장담당 이사는 1일차 행사 중 '사이버공격 발생 이전 단계의 예방 혁신' 세션의 연사로 나서 '거대언어모델(LLM) 취약점의 이해: 토큰화 결함부터 다크웹 기반의 예방책까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서 이사는 LLM에 내재된 보안상의 구조적 문제점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다크웹에서 이와 관련한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며 발전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서 이사는 "이번 회의는 빠르게 지능화되고 있는 범세계적 사이버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첨단 기술 전략과 실질적 해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인터폴을 비롯한 글로벌 공공부문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국제사회의 안보·치안 수준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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