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현수막 걸렸더라”...‘음주 전과’ 임성근, 파주 식당 개업 취소설
파이낸셜뉴스
2026.02.03 09:14
수정 : 2026.02.03 15: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전과로 논란을 빚은 셰프 임성근이 개업을 예고했던 파주 식당이 ‘취소설’에 휩싸였다.
지난 2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성근 짜글이 식당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경기 파주시 심학산 근처로 알려진 임성근의 식당 외관 사진을 게재했다.
글쓴이는 “근래에 공사 중단되었다고 소문이 났다. 그 뒤로 매매 현수막을 붙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 "개업 취소할 것 같다", “식당 안 하려고 매매하는 건가”, “투자자 문제일 수도 있다” 등의 추측이 오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매매’ 현수막이 붙어있는 사진은 다른 건물인 것 같다”, “3월 중 오픈 예정이라고 했고 홈쇼핑도 잘 하고 있는데 식당 개업까지 취소하진 않을 듯”, “방송에 나오는 게 문제지 본업은 계속해도 되는 게 아닌가”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임성근은 지난 2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난 일반인이다. 이번 기회로 방송을 완전히 안 하고 제 일만 하려 한다”며 “총괄 조리장을 맡아줄 수 있느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월급 받고 일하는 것이고, (식당 건물주인) 대표님께서 마음만 변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예정대로 식당을 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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