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록스타' 한로로, '밴드 강국' 대만서 첫 해외공연 성료
뉴시스
2026.02.03 09:09
수정 : 2026.02.03 09:09기사원문
3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지난 1월31일 오후 5시·8시 대만 타이베이 신이구에 위치한 빌보드 라이브 타이베이(Billboard Live TAIPEI)에서 해외 첫 단독 공연 '한로로 라이브 2026 인 타이베이'를 펼쳤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해외에서 연 단독 공연이다.
특히 대만은 인디 밴드 강국으로, 공연 수준이 높은 편인데 한로로의 무대가 그 가운데서도 주목 받았다.
EP '이상비행'의 수록곡 '해초'로 공연의 포문을 연 한로로는 '금붕어', '비틀비틀 짝짜꿍', 'ㅈㅣㅂ', '입춘'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서정적이면서도 진솔한 음악 여정을 펼쳤다. 또한 EP '자몽살구클럽'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를 엔딩곡으로 선택,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심도 있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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