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마지막 연애 16년전…30년간 낸 축의금만 아파트 한채값"
뉴스1
2026.02.03 10:30
수정 : 2026.02.03 10:30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승수가 마지막 연애에 대해 언급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승수와 소이현이 출연한다.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고 밝힌 김승수는 '옥탑방' 퀴즈를 풀던 중 발트 3국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사실 그는 싱글인 친구들과 함께 남성 인구 절벽 문제를 겪고 있는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 가야 결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던 것. 이에 김종국은 "임원희 형과 함께 가라"라며 국민 솔로남 김승수의 발트 3국행을 적극 응원했다고.
그뿐만 아니라 김승수는 자신의 결혼식 로망을 밝혔다. 30년간 낸 축의금만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한다는 그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축의금 회수는커녕 '0원 결혼식'을 할 것이라 선언했다. 결혼을 축하하러 와준 사람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꿈꾸고 있다고 밝힌 것. 하지만 이내 김종국을 향해 "네 축의금은 받을 것"이라며 으름장을 놔 옥탑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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