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위기 청소년에 생활·학업 지원…월 최대 65만원
뉴시스
2026.02.03 10:57
수정 : 2026.02.03 10:57기사원문
25일까지 청소년 본인 또는 주변 사람 신청 가능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위기 청소년의 생활, 학업 등을 돕기 위한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6400만원(국비 70%·시비 30%)을 투입한다.
지원은 생활, 자립·, 학업, 건강, 상담, 법률, 활동, 기타 등 8개 분야 가운데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1개 분야를 선택해 내달부터 5~10개월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분야별 지원 내용은 ▲기초 생계비·숙식비 등 생활 지원(월 65만원 이하) ▲기술 습득비, 직업 체험비 등 자립 지원(월 36만원 이하) ▲수업료, 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업 지원(월 30만원 이하) ▲수련 활동비, 문화 체험비 등 활동 지원(월 30만원 이하) ▲상담 지원(월 30만원 이하) 등이다.
또 ▲진찰·검사, 입원비 등 건강 지원(연간 200만원 이하) ▲소송, 법률 상담비 등 법률 지원(연간 350만원 이하) ▲교복, 체육복, 문신 제거 등의 기타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주변 사람이 25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자격 요건을 확인 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금액 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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