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올해도 지속
뉴스1
2026.02.03 13:01
수정 : 2026.02.03 13:01기사원문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
3일 속초시보건소에 따르면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확인된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양 교육과 상담은 물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충식품도 함께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유 등 개인별 영양 상태에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가 월 2회 가정으로 배송된다. 이와 함께 영양교육과 개인 맞춤형 영양 상담 서비스도 제공돼 가정 내 올바른 영양 관리 실천을 돕는다.
박중현 속초시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는 성장과 건강에 있어 영양 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대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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