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 올해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시행

뉴시스       2026.02.03 14:00   수정 : 2026.02.03 14:00기사원문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부산본부세관. (사진=세관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9일부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신청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올해 약 30개 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규모(매출액)에 따라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9~20일이며,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에 앞서 세관은 6일 오후 2시 수출입 기업 실무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 및 사업 수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ZOOM)'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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