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佛커플, 달리는 툭툭서 성행위…영상 퍼지며 덜미
뉴스1
2026.02.03 15:20
수정 : 2026.02.03 15:2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태국을 여행하던 프랑스인 2명이 툭툭(삼륜택시)에서 성행위를 가진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3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태국 푸켓 경찰은 2명의 프랑스 관광객을 공공장소에서 신체를 노출하고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했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영상을 토대로 툭툭 운전사를 찾아 조사했다. 운전사는 당시 2명의 관광객을 랏사다에 있는 한 호텔에 데려다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2일 영상에 등장한 프랑스 국적의 남녀를 탈랑의 호텔에서 체포했다. 두 사람은 범행을 모두 인정했고, 각각 5000밧(약 23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태국 정부는 두 사람의 비자를 취소하고 블랙리스트에 올린 뒤 추방할 예정이라고 태국 매체 타이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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