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시민과 올해 첫 월례모임…"발상 전환, 창의 행정"
뉴시스
2026.02.03 15:51
수정 : 2026.02.03 15:51기사원문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3일 올해 첫 월례모임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논산시민과 시청 직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월례모임은 지역발전에 헌신한 시민과 직원을 포상하고 시정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관내 업체 및 노인복지센터 관계자, 이·통장 및 새마을부녀회장 등 31명의 시민이 지역발전 유공으로 논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환경과는 물관리 정책 추진과 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15명의 직원이 성실한 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및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등의 표창을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생존의 문제인 소득과 일자리를 넘어, 어떤 가치를 지향하며 살아갈 것인가까지 행정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시민의 생각을 행정에 충실히 담아낼 때 지역은 더 큰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남을 따라가는 본받기(벤치마킹) 행정은 현상 유지에 불과하다. 논산의 환경과 특성을 깊이 이해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발상의 전환' '창의적 행정'이 논산이 가야 할 길"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항상 새로운 희망과 이상(비전)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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