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뉴시스
2026.02.03 17:01
수정 : 2026.02.03 17:01기사원문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성구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수성지점에서 보증을 받고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수성구는 iM뱅크와의 공동 출연을 통해 36억원의 예산 증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정될 경우 총 48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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