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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뉴시스

입력 2026.02.03 17:01

수정 2026.02.03 17:01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청 전경. (사진= 대구 수성구청 제공) 2020.04.3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청 전경. (사진= 대구 수성구청 제공) 2020.04.3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성구에 사업장을 둔 중저신용 소상공인으로 휴·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성구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수성지점에서 보증을 받고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수성구는 iM뱅크와의 공동 출연을 통해 36억원의 예산 증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정될 경우 총 48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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