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월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뉴스1
2026.02.03 17:33
수정 : 2026.02.03 17:33기사원문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2월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당일 또는 숙박형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다. 내국인은 10인 이상, 외국인은 4인 이상이다.
또 당일 관광 일정에 자라섬 꽃 페스타 방문이 추가될 경우 1인당 1만 2000원으로 지원금이 상향된다.
숙박형 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에는 관내 관광지 2곳(유료 1곳 포함), 관내 음식점 1곳,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시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가평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 전통시장을 연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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