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2.04 08:58
수정 : 2026.02.04 08:58기사원문
총상금 10억원 규모...10월 29일 개막
이번 협약으로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 대회 창설 이후 3년 연속 KPGA 정규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내 골프 문화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상금 10 원, 우승 상금 2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선수와 갤러리가 서로 교감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요소를 결합해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다양한 골프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 수입차 브랜드 최초의 ‘렉서스 레이디스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정상급 프로 골프 선수들로 구성된 ‘팀 렉서스’ 홍보대사 후원, 프라이빗 골프 레슨 ‘어메이징 스윙’ 등을 통해 골프를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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