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장관 "초등돌봄·학습에 학교와 지역사회 힘 모아야"
연합뉴스
2026.02.04 08:55
수정 : 2026.02.04 08:55기사원문
최교진 교육장관 "초등돌봄·학습에 학교와 지역사회 힘 모아야"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학부모, 대전시 교육청 및 유성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학교 협력 초등돌봄·교육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은 대전교육청과 유성구청이 협력해 방학 중에도 특색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대전교육청은 대전시 5개 구청과 구별로 공공시설 1개소를 지정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학교 밖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간담회에서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과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간 돌봄·교육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교육부는 전날 돌봄 지원 주체를 '학교 중심'에서 '학교+지역사회'로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내용의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돌봄보다 교육 수요가 많은 초등학교 3학년에게 연 50만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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