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보안 경쟁력 확보하려면" 파수, FDI 서밋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2.04 09:59   수정 : 2026.02.04 09:45기사원문
AX·보안 패러다임 전환 대응 위한 전략 공유



[파이낸셜뉴스] 파수는 이날 'FDI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FDI 서밋은 국내 기업 및 기관의 최고정보책임자(CIO)·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대상으로 최신 보안 트렌드와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는 '인공지능 전환(AX)과 사이버 보안 대응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금융, 유통, 정보기술(IT), 제조 등의 IT 및 보안 리더 50여명이 참석했다.

파수는 이번 행사에서 AX와 보안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전략을 공유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AI 시대에 조직이 맞닥뜨린 기회와 위기를 설명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조 대표는 AX의 핵심 요소로 △바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레디 AI 에이전트 활용 △AI 거버넌스 인프라 구축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꼽았다. 조 대표는 AI로 인한 보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거대 언어 모델(LLM)을 통한 데이터 유출 방지 △LLM으로 생성되는 결과물의 정보 통제 △LLM 환경으로 확장된 데이터 보안 정책 △LLM 및 에이전트, 관련 솔루션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레디 에이전트를 위한 파수의 구축형 AX 플랫폼 '엘름',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랩소디',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위한 '파수 데이터 보안 플랫폼(DSP)' 등 대응 사례를 소개했다.


강봉호 파수 서비스사업본부장은 'AI 시대의 보안 컨설팅'을 주제로 △AI 거버넌스 인프라 구축 △긴급 보안 점검 및 강화 △지속 가능한 장기 보안 전략 수립에 대한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장기 목표로 제로트러스트 원칙에 기반해 보안을 재검토하고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의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확장 및 연동이 가능한 보안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규곤 대표는 "AI와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자사만의 가치를 제공하며 글로벌 AI∙데이터∙보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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