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맛 입증".. 농심 백산수, ITI 4년 연속 최고등급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0:17
수정 : 2026.02.04 10: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농심은 백산수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식품 품질 평가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으로 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물맛을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심 백산수는 ITI 평가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았다. 지난 2023년 첫 3스타 인증 이후 4년 연속 수상이다.
백산수는 국내 유일의 '자연정수기간 40년'을 자랑하는 천혜의 수원지와 첨단 품질 관리를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5㎞ 이상의 지하 암반층을 약 40년간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이다. 이 과정에서 천연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해 특유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또 농심은 백산수 취수에서, 포장, 물류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무인 스마트 팩토리로 직접 운영하며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차별화된 청정함을 담아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전문가들에게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백산수의 우수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백산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산수는 지난해 벨기에 '몽드 셀렉션'의 생수 부문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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