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삼성 라이온즈와 전격 협업..."굿즈 제작부터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1:01
수정 : 2026.02.04 11: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프로야구 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연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콜라보 제품으로 희소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기존의 야구 MD와는 차별화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스토어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의 온라인 팬 스토어 ‘베리즈샵’에 삼성 라이온즈 팀스토어를 오픈해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국어 지원, 다통화 결제, 체계적인 배송 시스템 등 베리즈의 안정적인 풀필먼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품 운영 효율을 강화한다. 팀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3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이 매장은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는 랜드마크형 공간으로 확장해 올해 KBO 정규시즌의 개막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기획을 시도한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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