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포·신흥·인천종합어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1:01   수정 : 2026.02.04 11:01기사원문
10~14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환급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14일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3개 전통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해당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정 점포는 신포국제시장 3곳, 신흥시장 3곳, 인천종합어시장 301곳 등 총 307곳이다.

환급 금액은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이다. 단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허용 기간은 2∼18일까지이고 대상 구간은 신포국제시장(경동사거리~답동사거리), 신흥시장(신흥사거리~율목동 행정복지센터 앞), 인천종합어시장(어시장사거리~친수공간공원삼거리)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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