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만난 김관영 전북지사 "기초단체 통합 인센티브" 요청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3:30
수정 : 2026.02.04 13:38기사원문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주-완주 통합, 5극3특 균등 지원 제도화, 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의결 등을 언급한 뒤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그는 "전주·완주 통합은 전북의 중추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특별자치도의 거점을 공고히 하는 핵심 과제"라며 "광역 통합 중심의 정책 설계만 가속하면 기업·인재 유출이 심화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경쟁력 약화 등 전북 소외 우려는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전북특별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개정안에 자동차 임시 운행 허가, 지방의료원 기부금품 모집, 청년 농업인 지원 등 생활 밀착형 특례가 담겨 있어 더는 (국회 통과가) 지체돼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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