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부산서 PM 등 위반 사례 1057건 달해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5:26   수정 : 2026.02.04 15: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에서 경찰이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사망 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24%, 부상은 33%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사망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 우려 지역에서 교통경찰 등 경력을 최대 동원한 결과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다만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운전자는 38명, 정지는 56명으로 나타났다.
일선 경찰서 상시단속 건수를 포함하면 759건이다. 이륜차⋅개인형이동장치(PM)의 법규위반 사례는 1057건에 달한다.

경찰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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