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4:47
수정 : 2026.02.04 14:47기사원문
코오롱글로벌, 합병 후 첫 공식 행보로 나눔 실천 ‘종합 디벨로퍼’ 도약 앞서 상생가치 공유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그룹이 4일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이날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코오롱글로벌 김영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팩 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단은 무선 이어폰, 학용품, 놀이용품, 간식 등으로 구성된 드림팩 884개를 포장해 ‘헬로 드림’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올해 캠페인은 코오롱글로벌 임직원들이 합병 후 첫 공식 행보를 사회공헌으로 시작하며 새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12월 레저·호텔 전문기업 엠오디(MOD) 및 자산관리 전문기업 코오롱엘에스아이(LSI)와 합병을 완료했다. 기존 시공 역량에 운영 노하우를 더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코오롱사회봉사단 서창희 총단장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에 드림팩이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코오롱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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