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장미쌀빵 파운드케익' 나온다
뉴시스
2026.02.04 15:58
수정 : 2026.02.04 15:58기사원문
울산시설공단·한국애그테크 개발 업무협약
장미쌀빵 파운드케익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채취한 무농약 장미잎을 활용해 만든다. 울산대공원의 상징적인 자연자원을 식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관광상품이다.
한국애그테크는 자사 스마트팜 브랜드 레이디파머(Lady Famer)에서 재배한 무농약 바질·딸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장미를 포함한 다양한 맛의 파운드케익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스마트팜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모델 확산에도 이바지한다.
장미쌀빵 파운드케익은 100% 쌀가루를 사용한 글루텐프리 제품으로, 프랑스 최고급 AOP 버터(레스큐어 버터) 100% 사용, 설탕 사용량 절반 이상 절감, 100% 무방부제 공정 등 건강과 품질을 고려한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개발된다.
공단은 장미쌀빵 파운드케익을 울산대공원 관광상품 판매처를 통해 선보이는 한편 장미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방문객이 울산의 자연과 농업, 식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활용키로 했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통해 울산대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울산의 자연과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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