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연말연시 특별 음주단속…398명 적발

뉴시스       2026.02.04 16:49   수정 : 2026.02.04 16:49기사원문

[군산=뉴시스] 군산에서 진행된 연말연시 음주단속 현장 사진.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두 달간의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추진한 결과 모두 398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두 달간 ▲유흥·번화가 ▲식당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아침 출근길 ▲관공서 ▲공기관 등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진행했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가 정지(혈중알코올농도 0.03%~0.08%)된 운전자는 178명, 면허가 취소(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된 운전자는 206명으로 집계됐다.

음주 상태로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lty)나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적발된 이들도 각각 8명, 6명이었다.


단속 기간 중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단 1명도 없었다. 지난해(지난 2024년 12월1일~지난해 1월31일) 같은 기간보다 사고는 53건에서 52건으로, 부상자는 101명에서 66명으로 34.7% 감소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은 "도민 평화를 깨트리는 음주운전에 대해선 강력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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