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두 달간의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추진한 결과 모두 398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두 달간 ▲유흥·번화가 ▲식당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아침 출근길 ▲관공서 ▲공기관 등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진행했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가 정지(혈중알코올농도 0.03%~0.08%)된 운전자는 178명, 면허가 취소(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된 운전자는 206명으로 집계됐다.
음주 상태로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lty)나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적발된 이들도 각각 8명, 6명이었다.
단속 기간 중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단 1명도 없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은 "도민 평화를 깨트리는 음주운전에 대해선 강력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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