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서울 청량리역서 '빨간오뎅축제' 게릴라 미식회
연합뉴스
2026.02.04 17:26
수정 : 2026.02.04 17:26기사원문
제천시, 서울 청량리역서 '빨간오뎅축제' 게릴라 미식회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4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열었다.
시 관계자는 "현장 홍보가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빨간오뎅은 고추장 양념을 어묵에 발라 익혀 먹는 간식으로, 1980년대 제천 중앙시장 인근 포장마차 등에서 판매된 뒤 전국으로 퍼지며 지역 명물로 자리 잡았다.
제천시는 오뎅이 일본어이지만 지역에서 '빨간오뎅'으로 굳어져 사용되는 점을 고려해 2021년 특허청에 '제천빨간오뎅'으로 상표 등록을 마치는 한편 지난해부터 축제도 열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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