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협력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

파이낸셜뉴스       2026.02.04 18:22   수정 : 2026.02.04 18:22기사원문

LG유플러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 대상 납품 대금 250억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1300여개 중소 협력사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납품 대금은 오는 13일 일괄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정보기술(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될 예정이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우대금리(1.9%~3.3%)로 중소 협력사에게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다. 또 중소 협력사에게 중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장소와 장비를 제공하는 '네트워크(NW)장비 테스트베드', '사물인터넷(IoT) 인증센터' 등도 운영하고 있다.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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