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또 다시 최대 실적 달성…목표가↑-현대차證
파이낸셜뉴스
2026.02.05 08:49
수정 : 2026.02.05 08: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차증권은 5일 에이피알이 지난해 4·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물론 향후에도 성장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 연구원은 “지난해 4·4분기 에이피알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6억원, 영업이익은 1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2%, 227.9% 증가했다”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또 다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매출액은 690억원으로 화장품·디바이스 모두 온라인 내 수요가 견조했다. 올해 1·4분기 중 영국 온라인 아마존·틱톡 채널에 진출 예정돼 있으며, 향후 유럽 국가 온라인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라 추가적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관측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올해 매출액 2조1000억원, 영업이익률 25%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며 “현재 전 세계 초과 수요 발생으로 재고 부족이 가시화된 만큼, 향후에도 브랜드 사 내 독보적인 성장 지속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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