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첫 정규 앨범으로 '빌보드 200' 93위…자체 신기록

뉴스1       2026.02.05 09:01   수정 : 2026.02.05 09:01기사원문

XG(XGALX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XG(엑스지)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XG는 지난 4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코어 - 핵'(THE CORE - 核)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 93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그룹 최초로 해당 차트에서 톱100에 진입하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앞서 XG는 2024년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우'(AWE)로 '빌보드 200' 차트 175위에 오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톱100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동시에 '진화·변화·창조'라는 그룹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첫 정규 앨범을 향한 높은 관심은 전 세계 주요 차트를 통해서도 입증됐다. XG는 미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8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9위를 기록했으며, 68개 국가 및 지역의 애플뮤직 앨범 톱 200 차트에 랭크됐다.

여기에 빌보드 재팬 핫 앨범 5위,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1위,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5위,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음원 차트 전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앨범의 리드곡 '힙노타이즈'(HYPNOTIZE)는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고, 스포티파이에서는 글로벌을 비롯한 43개 국가 및 지역의 '뉴 뮤직 프라이데이' 플레이리스트에 들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첫 정규 앨범 '더 코어- 핵'은 트렌드나 장식을 넘어, 음악과 존재의 근원에 집중한 작품이다.

한편 XG는 오는 6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XG 월드투어 : 더 코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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