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백제문화제' 문체부 2기 로컬 100 선정
뉴스1
2026.02.05 09:14
수정 : 2026.02.05 09:14기사원문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기 로컬 100(2026~2027)에 백제문화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 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지역 우수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다.
군은 지난해 7월 지역 우수 문화자원인 부소산성과 궁남지, 성흥산 사랑나무, 백제문화제, 서동연꽃축제를 제출했다.
이후 1차 심사,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백제문화제 1건이 로컬 100에 이름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제의 전국 인지도 제고는 물론 관광상품 연계와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실질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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