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기 로컬 100(2026~2027)에 백제문화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 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지역 우수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다.
선정 후 인증 현판, 인플루언서·기업 협업 홍보 등이 지원된다.
군은 지난해 7월 지역 우수 문화자원인 부소산성과 궁남지, 성흥산 사랑나무, 백제문화제, 서동연꽃축제를 제출했다.
이후 1차 심사,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백제문화제 1건이 로컬 100에 이름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제의 전국 인지도 제고는 물론 관광상품 연계와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실질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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